폐현수막 새활용 사업

폐현수막을 새활용하기 위해 섬유패널을 만드는 세진플러스와 협업하였습니다.

세진플러스는 폐섬유로 '플러스넬'이라는 건축자재를 만드는 친환경 회사인데요.
저희가 10개 자치구에서 수거한 선거 폐현수막을 분리·세척·건조·적재하여 납품해주면 세진플러스에서 건축자재로 쓰기로 했습니다.

 2022. 9. 26 ~ 2022. 11. 18 기간 동안 약, 5,500장 예상 → 80kg포대 기준-170여 포대 정도를 작업하였습니다.

플러스넬이란?

플러스넬은 섬유를 긁어내서 솜으로 만들고 여러장으로 겹쳐서 압축을 한 건축자재입니다.